광고 영화 드라마 섭외는 끊이질 않았던 정말 부동의 원탑 시절이었는데
저 진행요원이 수지의 다리를 만졌고 수지가 그걸 불쾌해 한다며 글이 올라옴
당연히 난리났고 관계자, 축제 개최 회사 난리에 저 직원 신상 까발려지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음
그런데
뒤로 오라고 공손히 말한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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